[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예상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4달러 상승한 84.7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7달러 오른 78.1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9달러 상승한 82.8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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