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원유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으나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상승한 82.2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4달러 오른 75.3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6달러 하락한 80.0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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