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장 발언, 튀르키예 석유터미널 운영 차질, 중국 수요 개선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70달러 상승한 83.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03달러 오른 77.1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10달러 상승한 80.4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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