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중국 석유 수요 증가 기대, 튀르키예 석유 터미널 운영 차질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5달러 상승한 80.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2달러 오른 74.1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41달러 하락한 78.3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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