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비전아이디어 위크숍 개최

▲ 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이 3일 비전 아이디어 워크숍에서 외부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2012 비전 아이디어 워크숍’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위한 신성장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공단 임직원은 이날 워크숍에서 공단의 미션과 비전,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신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세종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변화와 혁신, 스마트 워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들었다.

권혁인 공단 이사장은 “공단 설립 후 지난 5년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5년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최우수 공공기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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