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차익실현, 달러화 가치 상승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의 석유수요 증가 기대감, 미 원유재고 감소 추정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하락한 84.9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8달러 내린 77.9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54달러 하락한 82.6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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