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중국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미 연준 금리 인상 지속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8달러 상승한 86.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5달러 오른 80.3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27달러 하락한 81.4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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