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 악화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미 연존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하락했고, 세계 석유수요 증가 전망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4달러 하락한 84.9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0달러 내린 79.4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6달러 상승한 83.7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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