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석유수요 증가 예상,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감 지속,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8달러 상승한 79.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6달러 오른 74.6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89달러 상승한 77.0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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