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미국 Colonial 송유관 가동 중단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달러화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5달러 상승한 78.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3달러 오른 73.6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91달러 하락한 75.1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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