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감산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전역의 한파로 인한 정유공장 가동 중단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4달러 상승한 83.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7달러 오른 79.5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7달러 하락한 78.1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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