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OPEC+ 감산 지속 시사, 중국 수요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고 기상악화에 따른 미국 여행수요 감소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1달러 상승한 82.2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6달러 오른 78.2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5달러 상승한 76.74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