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낮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Keystone 송유관 폐쇄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9달러 상승한 80.6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2달러 오른 75.3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65달러 상승한 75.4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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