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핵심사업 선정 및 실천방안 마련

▲ 안일근 본부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해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워크숍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일근)는 7일 교육장에서 ‘2010년 주요추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2011년 경기본부 핵심사업 선정 및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기지역본부의 강․약점 분석과 고객만족·청렴도·사고예방 및 Fun경영 실천을 위한 핵심사업 선정 및 실천방안 마련 등이 이뤄졌다.

안일근 본부장은 “청렴도 제고 및 취약시설 안전강화뿐만 아니라, 직원의 사기진작을 통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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