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공급 차질 우려 완화, 중국 코로나 확산세 심화 등으로 하락한 반면,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7달러 하락한 85.3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미국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Dubai는 전일대비 4.16달러 내린 77.6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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