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Druzhba 송유관 차질, 우크라이나 전쟁 긴장 고조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5달러 상승한 93.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5달러 오른 86.9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4.21달러 하락한 86.8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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