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서류제출 마감…총회서 최종 선임 예정

[에너지신문] 한국선급(KR)은 14일 차기 회장 초빙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장 공개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R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8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공개선임 추진 계획을 의결 받았으며, 11월 1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회장 후보자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

▲ 한국선급 사옥 전경.
▲ 한국선급 사옥 전경.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등이며,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선급 본사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서류 마감 이후에는 12월 6일 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3인의 후보자가 총회에 추천된다. 이후 12월 22일 임시총회에서 추천된 후보자 3인에 대해 회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과반수 득표자를 회장으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차기 회장으로 선임이 되면 총회에서 결정한 선임일로부터 3년간 제25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참고로 현 회장의 임기는 총회 개최일인 12월 22일까지이다.

회장 공개선임과 관련한 자격요건 및 결격사유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R 회장 선거 담당자(070-8799-8032)에게 문의할 수 있으며, KR 홈페이지(www.krs.co.kr)에서 회장 초빙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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