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 약화, 중국의 무역 규모 축소 등으로 하락했고 정제시설 가동률 증가,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5달러 하락한 97.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2달러 내린 91.7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1달러 상승한 92.9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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