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급 사옥 전경.
▲ 한국선급 사옥 전경.

[에너지신문] 한국선급(KR)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지역 태풍 이재민 구호와 침수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R은 지난 4월에도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이 성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사회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