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Fed)의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2달러 상승한 93.5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4달러 오른 85.0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85달러 상승한 90.7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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