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미국 중간유분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고, 경기침체 및 수요 감소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2.12배럴 상승한 94.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4달러 상승한 89.1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76달러 하락한 91.1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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