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OPEC의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예상 등으로 하락했고, Druzhba 송유관 누유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4달러 하락한 92.4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8달러 내린 87.2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8달러 하락한 92.9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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