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IMF의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중국 수요 감소 우려, 프랑스 정유사 파업, 미국 원유재고 증가 추정, 미 달러 가치 상승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90달러 하락한 94.2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8달러 내린 89.3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78달러 하락한 93.7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