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OPEC+ 대규모 감산 전망, 미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4달러 상승한 91.8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89달러 오른 86.5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4달러 상승한 88.8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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