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 심화 등으로 하락했고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 후퇴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4.31달러 하락한 86.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75달러 내린 78.7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39달러 하락한 88.8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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