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공급 감소 우려, 중국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했으며, 기준금리 인상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3달러 상승한 90.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5달러 오른 83.4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56달러 하락한 91.2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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