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미 달러 가치 상승, 중국 여행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했으며,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 감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3달러 하락한 93.1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7달러 내린 87.31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2.08달러 상승한 94.5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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