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 가치 하락,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중국 석유 수요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6달러 상승한 94.0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9달러 오른 87.7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97달러 상승한 92.42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