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경기침체 우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지속 등으로 하락했고, 이란 핵 협상 타결 지연 가능성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1달러 하락한 92.8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1달러 오른 86.8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13달러 하락한 95.2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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