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긴축 강화 우려, 이란 핵협상 타결 루머, OPEC+ 감산 가능성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78달러 하락한 99.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37달러 내린 91.6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63달러 상승한 102.8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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