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가능성 고조 등으로 상승했고, 미 연준(Fed)의장의 고강도 긴축 지속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5달러 상승한 100.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4달러 오른 93.06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24달러 하락한 99.6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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