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재고 감소와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을 주시하며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0달러 상승한 101.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5달러 오른 94.8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00달러 상승한 99.5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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