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미국의 휘발유 수요 개선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9달러 상승한 97.4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3달러 상승한 91.9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8달러 상승한 94.8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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