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중국 수출 증가, 미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긴축 강화 가능성, 이란 핵협상 진전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73달러 상승한 96.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5달러 오른 90.7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6달러 상승한 94.3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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