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국 비축유 방출,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며, 러시아 가스공급 차질 가능성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5달러 하락한 104.4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2달러 내린 94.9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3.71달러 상승한 104.9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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