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러시아 원유 공급 축소 우려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 상하이 코로나 확산 가능성, 경기침체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8달러 상승한 107.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0달러 하락한 104.0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싱가포르 하리 라야 하지(Hari Raya Haji)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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