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봉사활동 전 기념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기춘)과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주용식)는 지난 4일 겨울철 저소득취약계층의 난방연료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들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 찾아 연탄 2만장을 나르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국에너지재단은 대한주택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서민규 기자 mkseo@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봉사활동 전 기념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기춘)과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주용식)는 지난 4일 겨울철 저소득취약계층의 난방연료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들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 찾아 연탄 2만장을 나르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국에너지재단은 대한주택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