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 고조, 달러화 강세, 중국 추가 봉쇄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73달러 하락한 102.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8.93달러 내린 99.5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69달러 상승한 111.07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