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산유국의 생산 부족 등으로 상승했고 경기 침체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상승한 113.50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2.04달러 오른 108.38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미국의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로 인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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