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산유국 생산 차질 소식으로 상승했으며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0달러 상승한 111.6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7달러 오른 108.4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7.06달러 하락한 106.3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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