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 증가 및 석유제품 수출 감소, 이란에 대한 제재 여파 등으로 상승했고 리비아의 석유생산 소폭 회복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1달러 상승한 114.13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7.86달러 하락한 108.43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미국 노예해방일(Juneteenth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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