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 중국 코로나 재봉쇄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며,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난항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6달러 하락한 122.0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4달러 내린 120.6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한 118.94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