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징검다리회,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참여

▲ 부산도시가스 여직원회(징검다리회)가 ‘Save the Children’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뜬 털모자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 여직원회(징검다리회)는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프로그램인 ‘Save the Children’에 참여해 구성원 11명이 직접 뜬 털모자 22개를 전달했다.

징검다리회는 이 외에도 매년 차상위 청소년 학자금 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