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징검다리회,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참여 ▲ 부산도시가스 여직원회(징검다리회)가 ‘Save the Children’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뜬 털모자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 여직원회(징검다리회)는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프로그램인 ‘Save the Children’에 참여해 구성원 11명이 직접 뜬 털모자 22개를 전달했다. 징검다리회는 이 외에도 매년 차상위 청소년 학자금 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kimwe@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도시가스 여직원회(징검다리회)가 ‘Save the Children’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뜬 털모자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 여직원회(징검다리회)는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프로그램인 ‘Save the Children’에 참여해 구성원 11명이 직접 뜬 털모자 22개를 전달했다. 징검다리회는 이 외에도 매년 차상위 청소년 학자금 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