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감소, 미국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 코로나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7달러 상승한 114.0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6달러 오른 110.3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25달러 상승한 109.19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