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 약세,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중국 상하이 봉쇄 조치 완화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93달러 상승한 112.0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2달러 오른 112.2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4.27달러 하락한 105.52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