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OPEC+ 기존 증산계획 유지,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으며,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6달러 상승한 110.9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5달러 오른 108.2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96달러 상승한 106.6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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