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EU의 러시아 석유 금수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 경제지표 부진, 달러 강세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4달러 상승한 107.5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8달러 오른 105.1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싱가포르 근로자의 날(Labour Day)로 인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