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생산 차질에 따른 석유 공급 우려 심화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6달러 상승한 11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6달러 오른 108.2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23달러 상승한 108.1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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