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산 석유공급 차질 등 석유공급 타이트 우려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4.14달러 상승한 108.7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65달러 오른 104.2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4.30달러 상승한 102.4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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