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중국 상하이시 봉쇄 연장,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으며 서방의 추가 대러제재 논의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9달러 하락한 106.6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2달러 내린 101.9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3.50달러 상승한 105.3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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